올여름, 레일바이크 타고 관광지 한 바퀴 돌아볼까?

바이크조선 안수현 객원기자 이

입력 : 2015.08.04 15:31

레일바이크는 말 그대로 철로 위를 달리는 자전거를 말한다. 대부분 일반 자전거처럼 인력으로 구동하지만, 종류에 따라서 모터사이클처럼 엔진으로 구동하는 것도 있다. 레일바이크는 보통 선로 보수용, 관광용으로 사용하는데 국내에서는 특히 지자체에서 관광용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다. 일반 자전거 여행과 달리 고정된 철로 위를 이동하는 것으로 레일바이크를 타고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가 많이 개발되어있다.


	대천 레일바이크
대천 레일바이크 / 대천 레일바이크 블로그

대천 레일바이크

충남 보령의 대천 레일바이크는 옥마산 아래 5km의 거리를 이동해 다시 되돌아오는 왕복 코스이다. 소요시간은 1시간 내외로 타는 동안 정겨운 시골 풍경 속에서 페달을 밟으며 따사로운 햇살과 녹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옥마산 아래 철길을 따라 조성된 바람개비, 솟대 등의 조형물과 아름답게 꾸며진 수목과 식재터널은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한다. 대천 레일바이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탑승하여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오르막 구간에 전동레일을 설치해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대천 레일바이크 블로그 : http://blog.naver.com/railbikedc
문의 : 041) 936-4100,5100
내용 출처 : 대천 레일바이크 블로그


	정선 레일바이크
정선 레일바이크 / 정선관광 홈페이지

정선 레일바이크

강원 정선 레일바이크는 구절리 역에서 출발해 아우라지 역까지 이어지는 7.2km의 코스로 시속 10~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주변 경치를 여유 있게 즐기려면 시속 15km 정도로 가는 것이 좋다. 가족단위 관광객 등 이용객에 맞춰 2인용과 4인용으로 나뉘어 있으며 레일바이크는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4인용을 한 사람이 운전해도 잘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레일바이크를 타다 보면 송천(松川)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을 지나 산 위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다. 송천 계곡을 지나 만나게 되는 철길, 강 양쪽에 늘어선 기암절벽과 정겨운 농촌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정선관광 홈페이지 : http://www.ariaritour.com
문의 : 033-563-6050~3
내용 출처 : 정선관광 홈페이지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 / 여수 레일바이크 홈페이지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

전남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는 총연장 3.5km에 이르며 탁 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어있다. 터널 구간을 포함한 전 구간이 해안가 코스로 이루어져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레일바이크는 이용객들의 편안한 주행을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좌석 거리조절 기능이 있어 어린이, 청소년의 신체 치수에 맞추어 페달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긴급 상황을 대비한 자전거용 알림 벨과 추돌 시 충격 흡수를 위해 고무재질의 완충장치를 설치해 안정성을 높였다.

아름답고 고운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한 여수 해양 레일바이크는 많은 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개별여행, 가족여행 외에 기업체 단합대회, 수학여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여수 레일바이크 홈페이지 : http://www.여수레일바이크.com
문의 : 061-652-788
내용 출처 : 여수 레일바이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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