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선 기자 violet@chosun.com
입력 : 2017.04.26 00:51
신청담나들목은 올림픽대로 지하에 통로를 뚫어 청담동과 한강공원을 연결한 것이다. 나들목 입구엔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어 자전거나 휠체어도 드나들기 쉽다. 한강공원 쪽 나들목의 전망 데크에선 한강 경치를 즐기며 쉴 수 있다. 한강공원 진출입로, 엘리베이터, 전망 데크 앞에는 보행자와 자전거의 충돌을 막는 안전지대(70m) 등이 설치되어 있다.
입력 : 2017.04.26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