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자전거 학교로 등교해볼까?

바이크조선 안수현 객원기자 이

입력 : 2015.06.19 14:45

자전거는 별도의 면허증이나 자격증이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전거를 타는 것을 운전이라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놀이로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자전거 운전에 미숙한 운전자가 사람이 많은 장소나 도로 주행에 나설 경우 사고 발생의 위험이 크다. 그렇기에 초보자들은 자전거에 익숙해지도록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에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자전거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자전거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자전거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제공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말 자전거 학교’는 매회 100명 이내로 1회 30가족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자전거 이론과 자전거 운전인증 체험 등 이론과 실기로 구분되어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어린이 안전 교육관과 한강 자전거 공원, 잠실 자전거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기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childsafe.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선착순으로 온라인이나 이메일을 통해 예약 신청받는다. 신청은 체험 1주일 전까지만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 뒤 보험 가입 동의서까지 제출해야만 신청이 완료된다.


	'주말 자전거 학교' 수업은 자전거 이론과 자전거 운전인증 체험 등 이론과 실기로 구분되어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주말 자전거 학교' 수업은 자전거 이론과 자전거 운전인증 체험 등 이론과 실기로 구분되어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제공

점심이나 간식 등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준비해야 하며, 보호 장갑은 지급되지 않으니 안전을 위해 가져가는 것이 좋다. 체험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예약 취소나 변동사항은 다른 참가자들을 위해 최소 1주일 전에 전화 연락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자전거 사업 담당자(02-406-5868)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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