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모하고, 위험하고, 황당한 라이딩은 없다!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대니는 트라이얼 라이더로 명성을 얻는데, 2009년 공개한 그의 스트리트 트라이얼 영상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금껏 이렇게 무모하고 위험하며 특이한 라이딩을 시도한 사람은 없었다. 도심의 건물과 계단, 구조물 등을 이용해서 펼치는 상상을 초월하는 테크닉과 용기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사람이, 그것도 자전거로 저런 게 가능한가!” 하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0여년에 걸친 이런 활동을 통해 대니는 ‘스트리트 트라이얼’이라는 새로운 라이딩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듣는다. 최근에 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열고 수시로 영상을 업로드 하며 식지 않는 열정과 테크닉을 과시하고 있다.
www.youtube.com/dannymacaskill
제공 자전거생활
출처 바이크조선
발행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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