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스 AMP
첼로 29 XC 30
짚의 컴포넌트라고 하면 수 많은 완성차에 기본구성으로 제공된 바 있는 ‘서비스코스’가 먼저 떠오른다. 새로운 서비스코스는 블랙 일색이던 컴포넌트를 과거의 클래식한 멋이 있는 컬러인 실버로 탈바꿈시켰다. 유려한 디자인은 물론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실버 컬러가 눈에 띈다. 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 3가지로 구성되며 가격은 핸들바 5만9000원, 스템 5만8000원, 시트포스트 5만2000원으로 셋을 모두 합쳐도 20만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 가격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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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곤 GP2-S 그립
에르곤 GP2-S 그립
에르곤의 그립은 편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플랫바용 그립이지만 다양한 포지션을 취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주행 중 발생하는 손바닥 마비, 저림 등을 개선하고 팔꿈치와 어깨까지 편안함을 선사한다. 독일 TÜV인증 고무로 제작된 것도 장점이다. 사이즈는 손의 크기에 따라 스몰과 미디엄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가격 4만8000원.
도디치 1899-1929 www.dodici.co.kr
도디치 피아또 베이스레이어
한여름에도 베이스레이어는 필요하다. 저지가 불필요하게 땀에 젖는 것을 방지하고, 저지 속에서의 통기성을 향상시켜주기 때문이다. 도디치 피아또는 벌집구조의 망사소재로 제작되어 착용감도 가볍다. 베이스레이어는 착용 시 젖꼭지로 인해 민망하기 쉬운데, 피아또는 해당부위를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가격 2만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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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자전거생활
출처 바이크조선
발행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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