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바보’님들! 올 추석 선물 고르기 어렵다면 삼천리 자전거로!

안수현 바이크조선 객원기자 이

입력 : 2016.09.08 16:17

사랑하는 우리 조카, 올 추석엔 어떤 선물을 해줄까?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골드 앤트(Gold Aunt)족’의 조카 선물 고민이 한창이다. ‘골드 앤트(Gold Aunt)족’이란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독신자들이 증가하며 생겨난 신조어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싱글 여성을 일컫는 ‘골드 미스’의 골드와 이모(고모)를 합친 말이다. 자신의 조카를 자식처럼 아끼며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마다치 않는 여성들을 뜻한다.

조카를 위해 흔쾌히 지갑을 여는 골드 앤트족이 늘어남에 따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엔젤산업의 규모는 2012년 27조 원 규모에서 2015년 기준 39조 원 규모까지 확대됐다. 한 오픈 마켓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어린이날 선물 대상으로 자녀(36%)보다 조카(39%)가 오히려 많았고, ‘조카 선물’을 언급한 인터넷 검색량도 2년 사이 3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아동 업계는 성큼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엔젤산업의 큰 손인 골드 앤트족의 눈높이를 맞춘 상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모(고모) 입장에서는 어린 조카와 ‘놀이’를 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고, 조카의 입장에서는 흥미는 물론, 안전까지 고려한 실속 있는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유모차에서 자전거로? ‘실용성’ 높인 유모차형 다기능 세발자전거


	삼천리자전거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쥬시'
삼천리자전거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쥬시' / 삼천리자전거 제공

돌이 갓 지난 조카라면 유모차와 자전거를 결합한 실용성 있는 유모차형 세발자전거가 선물로 적합하다. 아이가 성장하면 유모차에서 부품을 탈착한 후 세발자전거로 활용할 수 있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해 가성비 최고의 선물이다. 삼천리자전거에서 출시한 다기능 세발자전거는 ‘실용성’과 ‘놀이’를 결합해 골드 앤트족에게 환영 받는 제품이다.

삼천리자전거의 ‘쥬시’는 간편한 폴딩 시스템이 적용된 다기능 세발자전거로 소형차 이상의 승용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간편하게 적재할 수 있다. 뒷바퀴를 접어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야외활동을 하거나 여행 시 이동과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차량에 적재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적은 부피로 차량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쥬시’는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은 물론, 유모차 단계,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 독립형 세발자전거 단계 등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형할 수 있는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이 적용돼 자연스럽게 아이의 신체 활동을 끌어낸다.

삼천리자전거의 또 다른 다기능 세발자전거 ‘모디’는 원터치 시스템으로 엄마와 아이가 편안하게 마주볼 수 있고, 등받이 각도 조절도 할 수 있어 좀 더 유모차에 가깝다. 또한 8개월부터 36개월 이상까지 마주보기, 유모차, 보호자 어시스트 단계를 거쳐 아이 혼자서도 세발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된 4단계 성장맞춤 시스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천리자전거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모디'
삼천리자전거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모디' / 삼천리자전거 제공

놀이도 수납도 가능한 ‘일석이조’ 다용도 승용완구

추석 명절에 조카와 어떻게 놀아줄지 고민이라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실내에서 붕붕카를 탈 수 있도록 제작된 다용도 승용완구 선물을 추천한다. 예쁜 디자인은 기본에 수납공간까지 마련돼 있어 일석이조다.

‘이폴리움’의 프리미엄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Bontoy)가 올해 출시한 ‘본토이 트레블러(Bontoy Traveller)’는 붕붕카에 유아 여행 가방 기능을 접목한 다용도 승용완구다. 엘라스토머 재질의 휠셋으로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집에서 붕붕카로 즐길 수 있고, 본체 내부 17리터 용량의 넓은 수납공간은 장난감 보관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전면을 라운드형으로 설계해 모서리에 긁힐 염려가 없으며 건강에 해가 없는 무독성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품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강아지’를 모티브로 한 ‘달마시안’과 ‘비글’ 총 2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본토이 트레블러
본토이 트레블러 / 이폴리움 제공

오감자극 장난감, 레고 듀플로 시리즈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오감을 활용한 놀이 활동은 성장기 아이들의 창의력 및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요소와 더불어 교육적 효과까지 겸비한 레고 듀플로 시리즈는 이번 추석 조카와 함께 놀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레고 듀플로 시리즈는 만 18개월에서 5세까지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고의 유아용 브랜드로 일반 레고 보다 2배 이상 큰 블록으로 구성, 손이 작은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편하다. 선명한 컬러와 디테일, 다양한 테마가 특징으로 아이들이 사물의 모양과 색상을 이해하고 구분하는 사물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을 발달시켜준다.

듀플로 시리즈 중 인기 제품인 '세계의 동물탐험'은 사자, 팬더, 고래 등 다양한 동물 피규어와 비행기, 배, 건물 등을 만들 수 있는 구성으로, 동물과 세계의 구성 요소들을 배우고 다양한 주제와 역할 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활동과 감각발달, 사회성 발달과 상상력 및 창의력을 발달에 도움이 된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최근 만혼과 비혼이 만연해지고 저출산이 심화됨에 따라 조카를 자신의 아이처럼 귀여워하고 지출을 아끼지 않는 싱글족이 증가하고 있다”며 “추석 시즌을 맞아 유아용품 업계는 조카 선물을 고민하는 골드 앤트족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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