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하구에서 신성리 갈대밭까지 페달을 밟아요!

홍지연 조선닷컴 웹PD 이

입력 : 2016.03.08 15:50

금강 따라 달리는 금강하구 자전거길 이달부터 본격 운영

충청남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금강하구 자전거길이 새 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강하구 자전거길은 조류생태전시관부터 신성리 갈대밭까지 총 14km 구간으로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금강을 배경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며 투어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에 특화된 도로를 조성하여 어린아이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서천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금강하구 자전거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금강하구 자전거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서천군 제공

김인수 서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작년 2400명이 이용할 만큼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자전거 길을 즐겨 찾고 있다”며 “많은 분이 서천 자전거길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금강하구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2인용 7대, 어린이용 10대, 성인용 20대의 자전거를 새롭게 갖추고 무료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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