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트래거 신제품 라이트 출시
전조등과 후미등 활용으로 안전 강화
트렉바이시클코리아(이하 트렉)의 액세서리 브랜드 본트래거가 다양한 장점으로 무장한 전조등과 후미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본트래거는 라이트 라인업을 강화한 새로운 모델을 통해 다시 한 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온 800 R & 이온 800 RT
소비자가격 : 129,000원 / 1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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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800 R / 트렉 제공
이온 800 R은 강화된 집광식 800 루멘 광원에 다섯 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날렵한 USB 충전식 전방등으로, 주간 주행등에 안전을 추가했다. 이온 800 RT의 경우 무선 컨트롤의 장점을 더했다.
이온 350 R
소비자가격 : 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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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350 R / 트렉 제공
이온 350 R은 경쟁사 제품보다 무게가 절반밖에 되지 않아 헬멧이나 핸들바 마운트에 적합하다. 고출력 CREE LED로 350루멘의 밝기를 제공해 한낮에도 1000m 거리에서도 눈에 띈다. 밀폐형 마이크로 USB 포트를 통해 4시간 안에 완충할 수 있고, 퀵 커넥트 브라켓과 마이크로 USB 충전 케이블 포함되어있다.
이온 350 RT
소비자가격 : 9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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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350 RT / 트렉 제공
이온 350 RT는 트랜스미터 무선 기능을 지원해 무선으로 제어할 수 있다. 모든 트랜스미터 제품과 사용할 수 있도록 ANT+를 지원하며, 트랜스미터를 사용해 무선 On/Off, 배터리 상태, 하이 빔 및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이온 100 R
소비자가격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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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 100 R / 트렉 제공
이온 100 R 역시 한낮에도 충분히 밝은 광도를 제공한다. 이온 100 R은 넓지만 강력한 빛으로 안전한 가시성을 제공하는 집속 조명을 통해 500m 거리에서도 눈에 띄는 밝기를 자랑한다.
플레어 R 시티
소비자가격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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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어 R 시티 / 트렉 제공
플레어 R 시티는 플레어 R의 컴팩트 버전으로 빔 패턴이 넓고 주변 조도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오토 밝기 모드를 선택하면 현재 환경에 맞추어 자동으로 빛 강도를 선택한다. 도심에서 사용하도록 제작된 120도의 빔 노정을 제공하여 교차로와 같은 사방에서도 라이더를 확인할 수 있고 한낮에도 400m 거리에서도 눈에 잘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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