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주목받는 스마트모빌리티. 그 최신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왔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1층에 마련된 특별전시장에서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회장 박영태) 산하 전기자전거분과(분과회장 예민수)와 퍼스널모빌리티 분과(분과회장 양해룡)가 함께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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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 1층에 마련된 특별전시장에서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제공
이번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은 협회 창립 이후 처음 갖는 공식 행사로, 내달 30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용산 전자랜드 특별전시장에서 진행한다. 국내 1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는 직접 비교·체험해 볼 수 있어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알톤스포츠, 벨로스타, 그린휠 등 10여 대의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이브이샵, 트라이비키, 스티고, 로보쓰리, 원마일, 아이카봇, 비봇(BEBOT) 등의 업체에서 출품한 전동휠, 전동스쿠터, 전동스케이트보드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전시 모델 중 10여 종은 한 바퀴 30m 정도의 간이 시승장에서 직접 타볼 수 있다. 입장료와 시승비 없이, 헬멧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스마트모빌리티 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으니 제품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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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모델 중 10여종은 한 바퀴 30m 정도의 간이 시승장에서 직접 타볼 수 있다. /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제공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브랜드별 전동제품 신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젊은 세대와 어린이들이 관심 있는 아이템이어서 가족이 함께한다면 보다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사 대표 10여 명이 참석한 지난 개막식에서 양해룡 퍼스널모빌리티 분과회장은 “지난 7월 협회가 출범한 이후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법적·제도적 개선과 자전거도로 진입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분이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바람직한 스마트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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