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지 전동스쿠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모던함을 더한 디자인에 국내 최대 용량 배터리로 소비자층 공략해
전기자전거 및 전기오토바이, 전동동스쿠터 전문기업인 테일지(www.tailg.co.kr, 대표 이종호)가 독일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
- 독일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모토벨로 제공
이번에 수상한 테일지 C1 전동스쿠터는 일반 스쿠터와 달리 전기 모터를 이용한 모델이다. 전기 모빌리티 특유의 부드럽지만 파워풀한 가속을 느낄 수 있으며,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USB 충전포트, 가방 걸이 등이 장착되어 더욱 편리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테일지는 지난 2014년 모토벨로(http://www.motovelo.co.kr)를 통해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현재 입고되는 전 제품이 완판 될 정도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
- 이번에 수상한 테일지 C1 전동스쿠터는 일반 스쿠터와 달리 전기 모터를 이용한 모델이다. / 모토벨로 제공
이처럼 지속적인 테일지의 매출 성장 원인에는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와 완성도를 들 수 있다. ISO9001을 획득한 5개의 공장에서 연간 약 200만 대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과 유럽의 엄격한 성능 및 안전 검증을 거쳐 CE, KC 등 안전 인증을 확보,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성을 담보로 현재 전 세계 2만4천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
- 도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USB 충전포트, 가방 걸이 등이 장착되어 더욱 편리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 모토벨로 제공
모토벨로 홍보담당자는 “테일지 전기자전거를 시작으로 국내에 전동스쿠터를 출시했으며, 올해 전동스쿠터 3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이번 레드닷 수상 모델은 스타필드 고양점 일렉트로마트 엠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모토벨로 제공
모토벨로는 테일지, 마스칼리, 토크드라이브, 페달렉, 아이보트 5개의 브랜드를 가진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의 전동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서울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전동 모빌리티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차를 마시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 되어있다. 자세한 문의는 테일지 홈페이지(www.tailg.co.kr) 및 전화(070-4949-2300)로 가능하다.
ㆍ 새롭게 출발하는 ‘모토벨로’ 국내 PM시장을 선도한다!
ㆍ 어려운 전기자전거? ‘아이엠씨인터네셔널’을 알면 쉬워진다!
ㆍ 전동제품 트렌드? ‘스마트모빌리티 페스티벌’에서 한 눈에 파악하자!